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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 맛집]  올레 할망집 : 고사리 두루치기 맛집 볼레낭개 할망집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추구하는

 

미스터 노마드입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비 소식이 있는 하루네요

 

다들 외출 전에 우산을 챙기시는 거 잊지 말기!

 

이번에 소개할 맛집 리뷰는

 

제주도 서귀포 맛집으로

 

생각보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가게인데

 

아는 사람들은 그래도 다 안다는 가게네요

 

간판은 볼레낭개 할망집으로 되어있는데

 

인터넷 검색에는 올레 할망집으로 나오는 그곳!

 

볼레낭개할망집-올레할망집

올레 할망집이자 볼레낭개 할망집인 곳을

 

다녀왔습니다

 

주차는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어요

 

낮술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런지

 

택시를 타고 오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일행 중에 한 명이 술을 마시지 못해서

 

든든한 운전기사가 있었기에

 

차를 타고 도착했어요!

 

음주 운전은 절대 하면 안 되는 거 아시죠?

 

볼레낭개 할망집 측면사진

저희보다 먼저 도착한

 

젊은 남자분들 팀이 들어가 있었어요

 

그래서 조금 텀을 주고 들어가기로 하고

 

밖에서 가게 외부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가게들을 보다가 봐서 그런지

 

제주도 가게들의 인테리어가 감성 있게 다가와서 좋았어요!

 

 

고메기 고사리에 관한 글

1층에서 주문을 하고 2층에서 먹는 구조로 되어있는 거 같았어요

 

다양한 메뉴가 있기는 하지만

 

저희는 고사리 두루치기를 먹으러 왔어요!

 

볼레낭개 할망집 입장사진

자 

 

이제 들어가서 주문을 해볼까요?

 

방문하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참고로

 

볼레낭개 할망집 쉬는 날

수요일은 쉬는 날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볼레낭개 할망집 메뉴판

보드판에 메뉴들이 적혀있어요

 

저희는 고사리 두루치기와 막걸리를 주문했습니다

 

1층에 화장실이 있고

 

주문을 하고 기본적인 것들은 저기 쟁반에 담아서 가지고

 

2층으로 올라가는 셀프 시스템이에요

 

주문한 메뉴는 가져다주십니다!

 

 

고사리 두루치기가 나오기 전까지

 

올레 할망집

 

볼레낭개 할망집 2층에서

 

메뉴를 기다리며 감성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2층이 뷰가 좋더라고요

 

날씨만 좋으면 비닐을 걷을 거 같은데

 

그때가 더 좋을 거 같긴 했어요!

 

고사리 두루치기를 기다리며

앞에 바다가 쫙~ 보이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더 잘 보였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어요!

 

볼레낭개 할망집 고사리 두루치기

주문한 고사리 두루치기가 

 

생각보다 금방 나왔어요

 

두루치기라고 해서

 

빨간 양념 베이스에 나오는 건 줄 알았지만

 

간장 베이스로 나왔어요!

 

먹음직스러운가요?

 

볼레낭개 할망집 고사리두루치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막걸리를 2통이나 마셨어요

 

술안주로 딱일 거 같은 메뉴였답니다

 

서울에 올라가면

 

만들어보고 싶은 메뉴이기도 했어요!

 

다른 메뉴들도 좋겠지만

 

올레 할망집

 

볼레낭개 할망집에 가시면

 

고사리 두루치기 한번 드셔 보시는 건 어떨까요?

 

 

끝으로

 

위치를 공유하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 서귀포 맛집 볼레낭개 할망집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사리 두루치기 맛있어요!

 

이상으로

 

미스터 노마드의 오늘의 맛집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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