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역 샤브샤브 식당 리뷰]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에서 점심 먹고 왔습니다.

[문정역 샤브샤브 식당 리뷰]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에서 점심 먹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고 있는

미스터 노마드입니다

 

 

 

오늘 올릴 포스팅의 내용은 말이죠

문정역 근처에 위치한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에

다녀온 이야기를 포스팅하려고 해요

함께 시작해 볼까요?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에 늦은 점심하러 왔어요

 

 

오늘 문정역에서 약속이 있어서 지인을 만나고

늦은 점심을 하기 위해서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샤브샤브를 먹기 위해서 녹정 샤브샤브에 

처음 방문해 봤어요!

 

 

 

뒤에서도 자세한 위치를 공유하겠지만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은 문정역 3번 출구에서

143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 세팅

 

 

 

자리를 잡고 녹정 샤브샤브(특)으로 주문을 했어요

여기는 4인 테이블에도 각자 1구씩 1인 샤브샤브 방식으로

먹게끔 되어있었어요

코로나 영향인가 생각도 해봤지만, 1인 샤브샤브 집이 많아져서

그렇게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 내부2

 

 

점심시간이 좀 지난 시간이어서 식당은 좀 한산했어요

다만 확실히 샤브샤브라 그런지 여자 손님들이 대부분이셨어요

조용하고 깔끔해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

샤브샤브 정말 오랜만에 먹게 된 것 같아요!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 메뉴판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 전에

주방 쪽에 붙어있는 메뉴판도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저녁시간에 오면 스페셜 디너 샤브샤브가 괜찮을 것 같았어요!

막상 배가 안고팠는데 식당에 들어가고 주문을 하니까

허기져지더라고요!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 기본찬

 

 

한 번에 다 나왔어요!

그래서 하나씩 사진으로 찍었는데 보여드릴게요

우선 양념 소스장이 3가지가 나왔습니다.

저는 칠리소스를 주로 먹는 편이에요!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 테이블사진

 

 

 

보시는 것처럼 김치와 절임무도 반찬으로 나왔는데

김치를 몇 번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조금 뒤에 더 보충해볼게요!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 샤브샤브 고기

 

 

샤브샤브에는 고기가 빠질 수 없지 않겠습니까?

고기도 어김없이 나와주었기에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진짜 샤브샤브 먹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고기는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 같아요~^^;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 칼국수와 죽

 

 

 

칼국수 사리랑 나중에 죽 만들어 먹을 밥이 나왔어요

특별히 김가루나 이런 건 따로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어요!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 마지막 달걀

 

 

 

죽을 만들어 먹을 때 같이 넣는 달걀도 한 개씩 나왔습니다.

참고로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셀프 코너가 있는데

거기에 칼국수 사리랑 죽 만들어 먹을 밥이랑

김치랑 절임무가 셀프바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까 김치를 몇 번 리필해 먹었다는 게

그 부분이었습니다~:)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 샤브샤브 사진

 

 

그리고 메인인 샤브샤브가 나왔습니다.

처음에 주문을 할 때 매운맛 일지 순한 맛일지

물어보세요!

저는 매운맛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칼칼한 걸 좋아하거든요~:)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 샤브샤브 영상

 

 

이쯤에서 뭔가 아쉬웠다 싶었는데

영상이 역시 빠지면 너무 아쉽겠죠?

보글보글 끓을 때 샤브샤브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역시 마무리는 한입만

 

 

자 특별히 고기도 칠리소스에 찍어서 한 입만 샷을 찍었습니다 ㅎㅎ

고기는 늘 맛있기 때문에

샤브샤브용 고기가 얇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고기 무한 리필 샤브샤브집이 있다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이렇게 늦은 점심을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에서

깔끔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칼국수랑 죽은 두 번 리필했는데

먹느라 정신 팔려서 사진으로 담지 못했네요ㅠㅠ

 

 

 

그래도 부담스럽지 않게 먹기에는 역시 샤브샤브가 좋은 것 같아요

문정역에 볼일 있어서 왔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걸 먹고 싶을 때면

또 방문해서 먹을 것 같아요!

 

 

 

끝으로 녹정 샤브샤브 문정점 위치를 공유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미스터 노마드의 오늘의 맛집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좋은 밤 보내세요!

 

 

 

더 맛있는 음식과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