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노마드의 디지털 노마드 일상다반사 정보와 맛집 리뷰

[오늘의 배달음식] 성북구 교촌치킨 길음 뉴타운점에서 순살 교촌치킨을 먹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추구하는 미스터 노마드가 왔습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어제부터 낮에는 더위가 보통이 아니더라고요 이러다가 여름이 정말 빨리 오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줘서 위안을 삼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일찍이 시집간 동생이 부모님과 함께 저녁으로 먹으라고 교촌치킨 길음 뉴타운점에서 뼈 없는 순살 반반 치킨으로 배달을 시켜줬어요 그래서 먹으려던 감자탕을 잘 보관해두고 교촌치킨을 먹을 준비를 해봤습니다. 30분 정도 소요될 거라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빨리 도착했어요 배달하시는 분이 친절하게 전해주고 가셨네요 이렇게 배달 온 치킨을 받아서 사진을 찍어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