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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사거리 술집 추천 대동 집을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며칠 전에 지인들과 함께

 

미아사거리에 위치한 대동집이라는 술집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방문한 대동집이었어요

 

내부 인테리어가 느낌 있게 좋았습니다

 

낮술 하러 간 거다 보니까

 

아직 가게에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짐이 많아서

 

바로 옆 테이블 의자에 같이 보관을 하고

 

본격적으로 메뉴를 골라보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술을 잘 마시는 멤버들이라

 

사실 안주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라고는 했지만

 

이제는 어떤 안주에 술을 마시냐도 중요한 거 같더라고요!

 

 

 

기본 안주로 나온 건데

 

은근히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참고로 

 

친구가 소라과자를 좋아해서

 

한 4~5번은 리필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하하

 

마시는 물이 담겨 있는

 

주전자였는데

 

문구가 재밌어서 찍어보았어요!

 

예전에 막걸리 마실 때

 

사용해 보고 주전자 오랜만에 사용해 봤습니다

 

 

안주는

 

보쌈 中으로 주문했어요

 

메뉴가 굉장히 다양하게 있었는데

 

역시 고기는 빠질 수가 없을 거 같아서

 

보쌈으로 주문했습니다

 

맛있었어요!!

 

 

고기도 부드럽고 비리지도 않고

 

식감도 적당했고

 

술안주로 참 좋은 메뉴였습니다!

 

 

다 같이 건배도 해보고요

 

술이 술술 들어가는 자리였던 거 같아요

 

많이 마심 주의

 

 

이렇게 야무지게 올려서

 

한 입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한 입 하셔야죠!

 

아~

 

 

야무지게 보쌈을 흡입하고

 

고추 고갈비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면서

 

옛날 감성의 tv를 찍어봤습니다

 

전화기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거 같아요

 

 

짜잔!

 

고추 고갈비가 나왔습니다

 

이번 메뉴는 나오는데 시간이 좀 꽤 걸린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보쌈이 더 좋았어요!

 

그렇게

 

셋이서 수다 수다하면서

 

즐겁게 술도 마시고

 

좋은 시간을 보냈던 하루였습니다

 

 

끝으로

 

미아사거리에 위치한 대동 집 위치를 공유하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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