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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수유 들깨수제비 맛집인 엘림 들깨수제비 칼국수 집을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추구하는

 

미스터 노마드입니다

 

오늘의 맛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엘림 들깨수제비 칼국수 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그 부근 사시는 분들은 

 

잘 알고 계시는 곳일 텐데요

 

들깨수제비 칼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어머니를 모시고 같이 다녀왔어요

 

웨이팅이 있긴 했지만

 

생각보다 금방 

 

가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점심시간대에는 가게 앞 도로에 주차를 해도 괜찮다고 하네요!

 

가게는 밖에서 봤을 때보다는

 

내부가 생각보단 넓었어요

 

크..

 

음식은 단지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추억과 맛과 향을 채우는 것이다라는

 

문구를 가게에서는 보지 못했는데

 

포스팅하면서 보게 되었네요!

 

 

자리에 앉아서

 

들깨수제비 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그랬더니

 

보리밥이랑 무생채 콩나물을 가져다주셨어요

 

 

보리밥 위에 

 

무생채와 콩나물을 야무지게 올려보았습니다

 

네 맞습니다

 

비빔밥을 해서 먹으라고 나오는 거였어요

 

고추장을 넣고 잘 비벼서

 

순식간에 흡입해버렸습니다

 

하하

 

 

그리고

 

이어서 김치랑 새우젓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들깨수제비 칼국수를 주문하면

 

고기도 같이 나오더라고요!

 

너무 좋죠?

 

 

엘림 들깨수제비칼국수

메인 요리가 나왔습니다

 

들깨수제비 칼국수 2인분이에요

 

보기보다 양이 많은 편이에요!

 

수육

아까 이야기했던

 

고기도 이렇게 같이 나왔어요!

 

 

 

걸쭉한 국물이 또 생각나는걸요!

 

그릇에 덜어서 먹게끔 되어있어요

 

처음엔 1인분씩 따로 나오는 줄 알았었답니다

 

 

들깨 국물이 참 좋았어요

 

이렇게 칼국수 한 젓가락 올리고

 

김치 올려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들깨수제비 칼국수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이 날

 

어머니께서도 배 불러하셔서

 

제가 과식을 한 날이네요 ㅋㅋ

 

끝으로

 

위치 공유를 하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힘내서 파이팅하시고,

 

점심 식사도 맛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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